린제이로한 생일에 폭행한 종업원…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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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로한 생일에 폭행한 종업원…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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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할리우드의 이슈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자신의 생일에 웨이트리스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2 오전(현지시간) 24번째 생일을 맞아 뉴욕의 클럽에 들른 로한은 갑작스럽게 종업원에게 얼굴을 가격당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로한을 폭행한 종업원은 휴젠 모바일 최고 경영자인 더그 레인하트와 염문이 있었다"며 "로한이 레인하트와 함께 클럽에 들어오자 질투가 났던 같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어 "로한은 영문도 모른 얼굴을 가격 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로한은 이날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종업원이 아무 이유도 없이 때렸다" 분노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통해 유명세를 탔지만 마약, 폭행, 음주운전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면서 할리우드의 이슈 메이커로 떠올랐. 최근에는 영화 '인페르노' 재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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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2 2010-07-03 14: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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