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매끈한 '대리석 각선미'로 男心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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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매끈한 '대리석 각선미'로 男心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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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신인가수 숙희(28) 남다른 각선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숙희는 지난 2 KBS '뮤직뱅크' 무대에 출연, 검정색의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미와 함께 탄력적이고 매끈한 일명 '대리석 각선미' 선보였다.

데뷔 이후 숙희는 방송 무대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력적인 각선미를 마음껏 과시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실제 숙희는 대학시절, 길거리에서 다리 모델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왔다. 숙희는 탄력적이고 매끈한 각선미를 위해 행여 다리에 상처라도 날까 조심하며 다리보호를 위해 신중을 기했다. 최근 가수 데뷔 후에는 다리 마사지를 받으며 특별 관리 중에 있다.

교복을 입고 다닐때도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숙희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가 바로 다리"라며 "그저 훌륭한 다리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 말했다.
 
이처럼 숙희의 '대리석 각선미'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자 방송 이후 군부대 공연을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더불어 가을 대학 축제에 대한 문의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한편 숙희의 데뷔곡 'One Love' 오리엔탈 멜로디와 일렉트로닉 하우스 리듬의 오묘한 조합이 눈에 띄는 대중적인 노래로 현재 다양한 음원 차트마다 상위권에 진입해 대형신인으로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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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2010-07-03 12:43:43
미안하다 남자들 이런 다리 안좋아한다.

afg2 2010-07-03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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