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의 키에 청순하면서도 배우 고소영을 닮은 듯한 외모의 김소영이 그 주인공. 김소영은 현재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가출소녀 이윤주 역으로 연기에 첫 발을 내딛고 있다.

또한 잡지 '엘르걸' 7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의상의 느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스태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김소영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JYP에서 배우가 나오다니 신선하다", "진짜 고소영을 닮았다", "드라마에서 볼 때와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색다른 매력을 지닌 스타 탄생이 기대되는 김소영의 화보는 '엘르걸' 7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