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부터 중국매체 '차이나 데일리'가 사진 속 인물을 북한 인민군 출신 중위 김옥희라고 보도했지만 '군 소속인 여성이 저런 사진을 찍도록 북한이 방치할리 없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의혹속 논란은 네티즌들에 의해 시원하게 풀렸다. 인터넷에서는 마아리(Maari)라는 이름으로 검색되는 이 여성의 수많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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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중국매체 '차이나 데일리'가 사진 속 인물을 북한 인민군 출신 중위 김옥희라고 보도했지만 '군 소속인 여성이 저런 사진을 찍도록 북한이 방치할리 없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의혹속 논란은 네티즌들에 의해 시원하게 풀렸다. 인터넷에서는 마아리(Maari)라는 이름으로 검색되는 이 여성의 수많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