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북한인민군 얼짱이라고? 속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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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북한인민군 얼짱이라고? 속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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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북한인민군 '얼짱'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은 사실은 일본인 그라비아(세미누드 화보모델)모델로 밝혀졌다.

 

애초부터 중국매체 '차이나 데일리'가 사진 속 인물을 북한 인민군 출신 중위 김옥희라고 보도했지만  '군 소속인 여성이 저런 사진을 찍도록 북한이 방치할리 없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의혹속 논란은 네티즌들에 의해 시원하게 풀렸다. 인터넷에서는 마아리(Maari)라는 이름으로 검색되는 이 여성의 수많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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