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박용하의 입관식이 1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
애초 박용하의 입관식은 1일 오후 1시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1시간 뒤인 오후 2시로 미뤄졌다.
장례식장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로 입관식 일정이 변경됐다"며 "시간이 변경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입관식 시간이 다가오자 30일에 모습을 보였던 탤런트 김현주가 다시 빈소를 찾았으며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배우 소지섭은 이틀째 빈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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