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표팀의 골키퍼 정성룡 선수의 부인 임미정씨가 지난 18일 출산한 아들 사진을 자신의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정 선수 아들의 태명은 '사랑이'로 알려졌으며 출산예정일은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이었으나 하루 늦은 18일 경기도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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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의 골키퍼 정성룡 선수의 부인 임미정씨가 지난 18일 출산한 아들 사진을 자신의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정 선수 아들의 태명은 '사랑이'로 알려졌으며 출산예정일은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이었으나 하루 늦은 18일 경기도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