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도에 참여하는 공연장 및 단체는 국립국악원을 포함해 국립극장, 정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성남아트센터, 남산예술센터 등 7곳이다.
'문화 릴레이 티켓'은 7개 공연장 및 단체가 직접 기획ㆍ제작한 공연의 유료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이 연내에 다른 공연을 예매할 때 이 티켓을 제시하면 10% 할인해주는 제도다.
할인 혜택은 1인 1장으로 7개 공연장 및 단체의 공연에 한하며 초대권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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