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무리한 댄스 연습' 허리디스크…근황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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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무리한 댄스 연습' 허리디스크…근황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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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홍수아가 부쩍 마른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리디스크로 통원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댄스 연습을 3주정도 했는데 너무 무리하게 연습해서 그때 허리를 좀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운전연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올리며 "걷기도 힘들고 왜 자꾸 마르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과 네티즌들은  "삐쩍 마르셨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 "안 그래도 마른 사람이 더 말랐다", "몸 잘 챙기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근황에 대해 걱정했다.
 

한편, 홍수아는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다르게 시구하는 모습이 제대로라며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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