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지연 파장에 하락
상태바
[특징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지연 파장에 하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7월 04일 09시 4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지연 파장으로 인해 하락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4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0.62% 내린 3995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3950원까지 떨어져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번 사태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투자금 유치를 위해 기내식 공급업체를 바꾸려다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아시아나의 갑질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나는 비난이 커지자 전날 대표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