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북경(28일)과 천진(29일)에서 1:1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지 우수고객을 초청해 국내 부동산 전문가와 세무 전문가가 △'다자간 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MCAA)' 발효 관련 세무 이슈 △국내 부동산 시장동향 및 투자방법 △재외국민 외환관련 법규 등에 관해 상담을 실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추가적인 세미나와 현지인력 역량 강화를 통해 최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세미나 등을 통해 중국내 우수고객을 확보하고 현지 법인과의 연계 영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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