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대우건설이 6월 1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 ~ 지상 29층 1개동, 총 820실, 전용면적 20·29㎡, 총 820실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20㎡ 299실 △29㎡ 521실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상업지구 내 입지해 생활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며 "원흥지구 내 첫 번째 프리미엄 브랜드인 푸르지오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조식서비스와 셔틀버스 운행도 진행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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