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의 주식 320만주를 122억원에 양수한다고 전날 밝혔다. 양수 후 키이스트는 디지털어드벤처 지분 50.10%를 보유하게 된다.
키이스트는 운영자금 50억원과 기타자금 122억원 등 총 172억원 마련을 위해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재팬이 신주 734만8645주를 배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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