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4000억원 규모 44개 부동산 일괄공매
상태바
예보, 4000억원 규모 44개 부동산 일괄공매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5월 14일 10시 3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0A8CA3C0000014BD46E042600018B66_P2.jpe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솔로몬파산재단 등 15개 부실저축은행이 보유한 부동산에 대해 그랜드페어(일괄공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44개 부동산의 감정가는 약 4000억원 규모로 1억원에서 870억원까지 폭넓은 가격대로 구성돼있다. 부동산 종류도 소규모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빌라, 골프장, 리조트 사업부지 등 다양하다.

관련 정보는 예보공매정보시스템(www.kdic.or.kr/k-asset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