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LED LFD는 ▲친환경과 에너지절감 내장형 PC로 효율성 증대 설치가 용이한 얇은 두께 ▲120Hz의 선명한 화질 구현 ▲다양한 원격 제어 솔루션 등 획기적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EX시리즈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에너지스타(Energy Star) 5.0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전력 소비는 일반 LCD 디스플레이와 비교했을 때 30~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친환경 LED LFD인 EX시리즈는 친환경, 고효율, 화질, 디자인 등에서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시장에 획기적 혁신을 불러올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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