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연구원은 "2018년과 2019년의 예상 순이익을 각각 9.5%, 6.5% 내려잡았다"며 "올해 무석콜마 완공으로 신규 인력 충원 관련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추가로 이번 4분기부터 중국의 회계기준을 한국 본사와 통일하면서 보다 보수적으로 비용을 책정함에 따라 북경콜마의 영업이익률이 4~5%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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