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0으로 존속회사는 프로텍이며 소멸회사는 피에스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존속회사인 프로텍의 자본금 변동은 없다.
회사 측은 "조직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새로운 기술(잉크젯프린팅)의 습득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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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비율은 1:0으로 존속회사는 프로텍이며 소멸회사는 피에스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존속회사인 프로텍의 자본금 변동은 없다.
회사 측은 "조직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새로운 기술(잉크젯프린팅)의 습득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