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채권혼합형 펀드로 베트남 국채와 한국 국채에 50% 이상 투자해 이자수익을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을 추구하는 펀드다.
펀드슈퍼마켓에서는 이 펀드를 S클래스로 투자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증권사 판매 베트남IPO펀드 C클래스의 판매보수는 연간 1%인 반면 펀드슈퍼마켓 S클래스는 0.2%로 5분의 1 수준이다.
이보경 펀드온라인코리아 부사장은 "베트남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하고 과거 한국의 발전과정을 답습하는 주요 아시아 성장국가로써 최근 IPO를 통해 시장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만큼 투자처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단위형으로 내달 12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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