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기가레인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42억원으로 전년 대비 55.4% 신장됐고 당기순이익 또한 1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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