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는 이날 시초가(5400)원보다 2.59% 떨어진 526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공모가(6000원)보다 12.33%나 낮은 수준이다.
SG는 아스콘 생산 업체로 지난 2016년 시장 점유율을 26.7%까지 끌어 올렸다. 에스지이는 그간 폐아스콘과 산업폐기물인 슬래그를 재활용해 순환아스콘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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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는 이날 시초가(5400)원보다 2.59% 떨어진 526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공모가(6000원)보다 12.33%나 낮은 수준이다.
SG는 아스콘 생산 업체로 지난 2016년 시장 점유율을 26.7%까지 끌어 올렸다. 에스지이는 그간 폐아스콘과 산업폐기물인 슬래그를 재활용해 순환아스콘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