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 김인식 단독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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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김인식 단독대표 체제로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10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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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닭고기 공급업체 체리부로는 송명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내이사를 포함해 사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김인식·송명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인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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