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650억 규모 현대지게차 조립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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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650억 규모 현대지게차 조립계약 체결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05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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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대동공업은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지게차 조립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0억원으로 이는 2016년 연결 매출액 대비 11.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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