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스푸드는 올해 사업 방향을 매출 향상이라는 정량적인 목표보다는 고객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정립했다.
시무식에서 주요 임직원 30여명은 남산 등반과 함께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를 돌아보고 2018년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18년에는 고객과 가족점주 모두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더 나은 비즈니스를 펼쳐야 한다"며 "브랜드 이미지를 한 층 더 높이기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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