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셀트리온이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나흘 연속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일 오전 9시4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만100원(4.43%) 오른 23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존 22만8400원이던 52주 신고가를 장이 시작되자마자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작년 말부터 나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장건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