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는 SK하이닉스에 135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75% 수준이다. 계약 종료일은 내달 1일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는 SK하이닉스에 135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75% 수준이다. 계약 종료일은 내달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