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는 삼성전자에 201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1.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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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는 삼성전자에 201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1.2%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