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성엘에스티, 미 합작법인 설립으로 합법적 마리화나 사업 기대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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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성엘에스티, 미 합작법인 설립으로 합법적 마리화나 사업 기대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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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오성엘에스티가 미 MSC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합법적인 마리화나 사업으로 제약∙바이오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전일 대비 160원(23.53%) 오른 8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지난 19일을 기점으로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27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오성엘에스티는 미 MSC사와 합작법인 'MEDICANNA'를 신규설립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으며,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합법적 마리화나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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