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석유, 내년 실적 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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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금호석유, 내년 실적 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19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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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금호석유가 2018년 전 사업부 실적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9시19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일 대비 5.56% 오른 9만87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페놀 유도체 부문(금호P&B)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4% 성장, 7년만에 강한 턴어라운드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IT 제품 수요 호조 영향으로 합성수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2%, 타이어 수요개선으로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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