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용 연구원은 "휴젤의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한 449억원,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25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보툴리눔 톡신 수출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경쟁사와 달리 공격적인 가격 할인을 하지 않아 원가율 개선이 예상된다"며 "마진 방어로 56%대 영업이익률 달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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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연구원은 "휴젤의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한 449억원,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25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보툴리눔 톡신 수출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경쟁사와 달리 공격적인 가격 할인을 하지 않아 원가율 개선이 예상된다"며 "마진 방어로 56%대 영업이익률 달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