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로 고객점접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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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로 고객점접 넓혀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11일 1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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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클래스 12월 한 달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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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Dominick)'에서 12월 한 달간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창의적 시각을 넓혀 줄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미니크는 MINI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웹진, 프로젝트 플랫폼,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하나로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사이트다. 도미니크 전용 MINI 신차 판매를 비롯해 한국의 젊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요리, 아트, 브랜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16일에는 삼성동 인스키친에서 유성남 쉐프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끄는 요리법'을 주제로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파티 클래스가 열린다. 

이어 20일에는 성수동 레필로소피에서 초현실주의를 몸에 표현하는 일루전 아트 분야의 아티스트 윤다인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일루전 페인팅'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논현동 플랫폼L에서 심형준 크리에이터가 '나 자신을 매력적인 브랜드로'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MINI는 현재 도미니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강의별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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