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테크윙은 미국 전자업체 샌디스크의 말레이시아 법인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6%에 달하는 80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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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테크윙은 미국 전자업체 샌디스크의 말레이시아 법인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6%에 달하는 80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