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38분 현재 에스트래픽의 주가는 시초가 대비 16% 하락한 1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만 공모가인 1만원보다는 68% 뛴 가격이다. 주가는 장 중 한때 2만3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에스트래픽은 고속도로 '하이패스' 시스템 등 교통 솔루션에 관련한 업체로, 2013년 삼성SDS에서 교통 시스템통합(SI) 인력들이 기술과 특허권 등을 양도 받아 설립한 회사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