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전용 '히츠' 맛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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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전용 '히츠' 맛 다변화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04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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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정일우)가 아이코스 전용 담배인 '히츠'(HEETS)의 맛을 다변화한다.

5일 출시되는 '히츠 퍼플 라벨'은 기존 제품과 다른 시원한 맛을 제공한다.

기존에 판매되던 실버, 앰버, 그린, 블루 라벨과 마찬가지로 압축된 실제 담뱃잎을 사용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아이코스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선두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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