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뱅커는 전세계 금융 시장에서 리서치, 컨설팅 등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금융전문지다.
매년 프라이빗 뱅크 관련 핵심상품 시장점유율, 수익성장, 리스크 관리 등 재무성과와 윤리경영, 핵심전략, 서비스 등 비재무성과를 평가해 국가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증권을 아우르는 금융복합점포인 '신한PWM'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신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Folio' 출시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에 국내 최우수 PB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산관리 분야의 꾸준한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