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전통시장 對 대형마트, 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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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전통시장 對 대형마트, 막상막하
  • 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10월 02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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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태평동 현대시장 전경. 대목으로 발디딜 틈이 없다. 컨슈머타임스
[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서울시가 최근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장보기(4인 가족 기준)는 전통시장이 18만5000원, 대형마트가 22만7000원이 각각 들어간다.

▲ 현대시장에 있는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마트도 대목 고객이 가득하다.
▲ 현대시장에 있는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마트도 대목 고객이 가득하다.
추석을 이틀 앞둔 2일 본지 카멜라에 잡힌 모습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 대목을 앞두고 성업 중이다.

▲ BB
▲ (위부터)현대시장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 성남점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태평점 역시 추석 장보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성남시 태평동 일대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마트 등이 반경 600m안에 모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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