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이승주 인턴기자] AJ그룹 전(全) 계열사 임직원 700여명은 1인 1물품 이상을 기증하는 'AJ그룹 바자회'를 21일 문정동 사옥에서 진행했다. 총 1, 200 여 점의 물품이 기증되었고, 저소득층과 자선단체에 전달하였다. 이 행사는 매년 두 번 시행 하고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2007년 아주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AJ그룹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news/photo/201709/256742_233336_5228.jpg)
▲ AJ그룹의 모든 계열사 임직원 700여명이 1인 1물품 이상을 기증하는 'AJ그룹 바자회'를 21일 서울 문정동 사옥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200점의 물품이 기증됐고, 저소득층과 자선단체에 전달됐다. AJ그룹은 매년 두차례 이 행사를 열고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J그룹의 모든 계열사 임직원 700여명이 1인 1물품 이상을 기증하는 'AJ그룹 바자회'를 21일 서울 문정동 사옥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200점의 물품이 기증됐고, 저소득층과 자선단체에 전달됐다. AJ그룹은 매년 두차례 이 행사를 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