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텔루스(옛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오는 11월8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월26일에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수를 늘려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고 주주가치를 증대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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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텔루스(옛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오는 11월8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월26일에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수를 늘려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고 주주가치를 증대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