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최대주주 친인척이 3200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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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무역, 최대주주 친인척이 3200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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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이사 사장과 친인척 관계인 이호준씨(1300주)와 이현지씨(1900주)가 총 3200주를 지난달 말부터 이달 20일까지 수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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