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는 15일 최대 3배 혜택이 담긴 '폴 인 럭키박스'(Fall in LUCKYBOX)를 판매한다.

폴 인 럭키박스의 가격은 3만9000원이지만, 최저 8만8700원부터 최고 11만8200원 상당의 제품이 담겨있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보랏빛앰플'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미샤 컬러 필터 섀도우 팔레트' 등 다양한 종류의 인기 상품들이 이번 럭키박스 구성품에 포함됐다.

럭키박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3만개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에 이벤트가 종료될 수 있으며 회원 1명 당 1개만 구입할 수 있다.

할인폭이 크기 때문에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 기타 행사와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전국 미샤 매장에서는 이날부터 2일간 회원 등급별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데이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