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863㎡의 소규모 부지에 용적률 800%를 적용,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 청년주택이 지어진다. 공공임대 22가구와 민간임대 148가구를 합쳐 총 17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14㎡, 21㎡, 28㎡ 등 3종류다.
해당 위치는 장한평역 5번 출구 역세권으로 지하철 5호선으로 강남∙북 도심까지 30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다.
시는 올해 성동구 건축허가를 얻고 착공해 2019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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