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사외이사인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가 4500주,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가 584주씩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47.89%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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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사외이사인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가 4500주,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가 584주씩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47.89%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