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단순히 쇼핑하는 공간이 아닌 엄마와 아이가과 함께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소로 기획됐다.
이선근 대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토박스의 다양한 브랜드와 더불어 엄마와 아이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매장을 기획했으며, 향후에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컨셉의 매장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까지 60여 개의 매장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해 국내 유아동 슈즈 시장 지배력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박스코리아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을 기념해 9월 8일부터 24일까지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