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청춘스타'는 KB증권과 함께 디지털 금융을 체험하고 알리기 위 해전국의 재기 발랄한 30여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로,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약 3개월 동안 KB증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재치와 열정 넘치는 온라인 소통 활동을 통해 KB증권의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날 해단식에선 활동 내역 리뷰 및 우수한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며, 그 동안의 서포터즈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우수 활동자 및 우수 팀에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인턴십 기회 제공 ▲장학금 지급 등 푸짐한 혜택이 함께 주어졌다.
이날 개인부문 MVP에 선정된 한 참가자는 "평소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증권 서비스와 상품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KB증권의 고객중심의 디지털금융서비스 경험을 통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증권 서비스를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금융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학생 및 20대 고객 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구축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KB청춘스타'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디지털증권사로서 KB증권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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