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G마켓은 자체 식품 브랜드 'G테이블' 시즌3를 오픈, 오는 10일까지 수산, 과일, 혼술혼밥 세트 등 총 9가지 식품을 최대 54% 할인가에 판매한다.
G테이블은 G마켓의 식품 카테고리 매니저(CM)들이 직접 추천해 단독기획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식품관이다.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제품들을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실패 없는 온라인 식품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용 패키지도 개발했다.
과일의 경우 당도측정기가 설비된 판매자 제품을 선보이는 등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 10팩'(9900원), '돌코리아 아보카도 8과'(1만9900원), '간편 세척사과 3kg'(1만1900원), '지리산 소리마을 발효액 5종'(4500원~) 등이 대표적.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에서 'Gtable' 혹은 'G테이블'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신선식품팀 박영근 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밥상,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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