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킷캣 라즈베리는 동결 건조한 라즈베리를 사용해 과일의 상큼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크러쉬 앤 스프레드 공법으로 초콜릿 사이에 얇게 부순 비스킷을 더해 바삭한 식감은 살리면서 단맛에 대한 부담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킷캣 라즈베리는 33.9g, 135.6g, 565g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킷캣 라즈베리는 2014년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1년에 단 한 번 생산돼 판매되는 제품으로 분홍빛 패키지와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네슬레코리아의 킷캣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새롭고 독특한 맛과 컨셉의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킷캣 라즈베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킷캣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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