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진전에서는 페라리의 역사적인 사건과 화제의 차량, F1 페라리 팀이 남긴 화제의 장면 등 171장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카카오는 온라인 사진전에 최적화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포토뷰어, 감상평 게시판, SNS 공유 기능 등을 갖췄다. 이용자들이 사진전의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지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권오상 카카오 스포츠자동차 파트장은 "다음 자동차 섹션은 지난 4월 개편한 데 이어 자동차 매니아들을 위한 풍부하고 수준 높은 자동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페라리 사진전과 같은 새롭고 흥미로운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