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호텔신라는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한국전통호텔 추진과 관련해 "3월 설계사를 선정해 계획설계를 완료하고 9월 현재 건축 관련 인허가 진행을 준비 중"이라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공사를 선정한 뒤 투자금액과 추진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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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호텔신라는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한국전통호텔 추진과 관련해 "3월 설계사를 선정해 계획설계를 완료하고 9월 현재 건축 관련 인허가 진행을 준비 중"이라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공사를 선정한 뒤 투자금액과 추진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