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알림장 애플리케이션 아이엠스쿨을 연동해 전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스쿨TALK'을 1일부터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아이엠스쿨에 등록된 전국 6000여 곳 학교의 공지사항과 급식 메뉴 같은 정보들이 제공된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모바일 네이버에서 자녀의 학교를 검색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콘텐츠 연동이 완료되는 10월부터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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