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회사는 지난 해 2월17일 기계가공, 조립, 열처리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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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현진소재는 채권은행의 반대로 물적분할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현진소재 "채권은행 반대로 물적분할 결정 철회"
현진소재 "채권은행 반대로 물적분할 결정 철회"
- 김수정 기자 crystal@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07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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