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맥스 '맥깨맥깨' 캠페인…경리 '크림生 여왕'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최초 올몰트비어 맥스의 생맥주 맛 강화를 위해 '맥주관이 깨끗해야 맥주맛이 깨끗하다'(맥깨맥깨) 캠페인을 진행한다.

14일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세계적인 생맥주 기자재 전문 관리업체 '닥터드링크'와 함께 벌인다.

이날 첫 번째 인증업소인 이태원 '폭스홀'에 맥스 모델 경리와 전문가들이 방문, 생맥주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생맥주 시스템 위생관리 업소임을 인증하는 엠블럼을 전달했다. 경리는 맥주 모델답게 맥스 크림생맥주를 완벽하게 따르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는 후문.

하이트진로는 향후 수도권 내 맥스 판매 우수업소 1000개를 대상으로 무료 생맥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