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레이싱팀의 '팀 챔피언십 포인트'와 '선수 챔피언십 포인트' 각각 1위를 기념해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4라운드가 열리는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진행되며 4라운드 결승 전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아트라스BX 레이싱카 앞에서 진행된다.
레이싱팀은 지난 3라운드까지 조항우 선수의 우승 2회,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3위 등 팀 챔피언십 포인트 116점을 획득해 2위 레이싱팀과 36점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조항우 선수는 개막전 우승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우승해 종합 우승 목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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